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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정부3.0 전력그룹사 입찰정보 확대개방 추진
경영관리본부 2016-11-14 14:04:49 2,738회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전력그룹사 공공데이터 공동제공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이날 실무협의체 구성 행사는 주관사인 중부발전을 비롯해 한전, 남동발전 등 11개 회사의 공공데이터 실무담당자가 참여했다. 중부발전과 한전이 공동 추진 중인 ‘전력그룹사 입찰정보 공공데이터 공동제공’에 대한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전력그룹사 공공데이터 공동제공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과 운영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기존 전력그룹사 전자조달시스템은 부정입찰 예방을 위해 공인인증서를 보유한 회원가입자에 한해 입찰정보를 제공해 입찰정보의 대국민 접근성이 매우 낮았다.
이에 중부발전은 2015년 입찰정보를 회원가입절차 없이 실시간 개방 산업부 정부3.0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2016년에는 대국민 활용성 확대를 위해 한전과 협업해 전력그룹사 11개 회사의 입찰정보 실시간 개방을 추진 하고 있다.

전력그룹사 입찰정보는 입찰공고건수 연 8만5000건 이상, 입찰참가건수 연 370만건 이상의 대규모 데이터(2015년 전자조달시스템 공동이용수수료 산출내역 기준)로, 대국민 개방 확대 시 민간기업의 입찰정보 수집·가공 비용 절감과 입찰참여기회 증가 등 연간 8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영조 중부발전 정보보안혁신처장은 “정부3.0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선제적인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국민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 10월 정보화전략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해 정부3.0의 핵심가치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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