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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신재생에너지대상, 신동진 LS산전 상무 산업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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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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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1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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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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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가 중심 축 역할을 하는 시기와 마주할 후배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선배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여건과 조직이 제게 주어져 있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번 수상은 저 혼자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LS산전 동료, PV파트너스, 그리고 에너지공단을 비롯한 정부 유관부처가 보내준 지원과 성원에 감사를 전합니다.”
신동진 LS산전 상무는 기술개발을 통한 태양광 신시장 창출과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로 2016년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에서 산업포장 수훈의 영광을 안았다.
20년전 우연히 작성했던 ‘신사업전략 프로젝트 중간보고’로 에너지사업과 첫 인연을 맺은 신 상무는 당시 부진했던 신재생에너지사업의 돌파구를 찾아낸 것으로 유명하다. 일본 법인장 시절에 쌓은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현재 일본 최대 규모(40MW)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등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해외진출에 기여했다. 최근 5년간 태양광 분야 해외 진출 실적은 223MW, 매출 누계는 3600억원에 이른다.
자연훼손 문제가 불거진 태양광 발전소를 물 위에 설치하는 ‘수상 태양광’을 고안해 낸 것도 신 전무다.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 수자원공사와 협력한 그는 2012년 7월 세계 최초로 100kW급 수상태양광 상업발전을 시작하는 쾌거도 누렸다.
신 전무는 “기대하지 않았던 이번 수상은 새로운 변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하루 일과 또한 태양광, ESS, BEMS, FEMS 등 에너지사업의 도약을 위한 고민과 실천으로 채워나가겠다”고 전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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