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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안전특집, 한국남동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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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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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7: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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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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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사진)은 발전소 계획단계부터 미세 먼지 등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을 적용한 영흥본부를 비롯해 삼천포본부와 분당본부, 영동본부, 여수본부 등 5개 발전소에 시설용량 10GW의 설비를 가동함으로써 우리나라 전체 전기 공급량의 약 12%를 담당하고 있다.고성 그린파워와 강릉 에코파워 발전사업 등 국내 신규 발전 프로젝트 사업은 물론 불가리아 태양광 사업, 터키 투판벨리 시운전 용역, 파키스탄 굴푸르 수력 발전사업 등 해외 전력사업도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남동발전은 새로운 에너지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올해 ‘Clean and Smart Energy Leader’의 새 비전과 ‘KOEN(Korea Energy)’ 브랜드 경영을 통해 발전 산업을 넘어 에너지 분야 전반을 선도하는 리더로 거듭나고 있다.
2010년부터 7년 연속으로 공공기관 정부경영평가와 발전원가, 설비이용률, 유연탄 최저 조달가격 등 주요 경영지표에서 발전사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것은 남동발전의 남다른 혁신의지와 경영 철학을 입증하는 지표들이다.
지난해에는 창사 이래 최대인 60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는 등 공익성과 수익성 모두 모범적 공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남동발전의 성과에는 품질분임조, 히든코스트 발굴 분임조 등 현장중심의 소집단 개선활동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전사적 설비보전(TPM), 가치공학 설계(Value Engineering), 제안활동 등의 혁신활동과 회사 고유의 특화기술인 10대 중점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및 산·학 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등 발전회사로서의 핵심기술 역량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자양분이 됐다.
특히 품질분임조 개선활동은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최다수상(20개)의 영예를 안았으며, 국제품질분임조 대회(ICQCC)에서도 3년 연속으로 최고상에 이름을 올렸다.
남동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비중 35% 달성이라는 공격적인 전략목표를 수립, 저탄소 녹색에너지 선도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친환경에너지 중심사업 구조 혁신’, ‘친환경기술 경쟁우위 확보’, ‘미래 지향적 공익가치 창조’ 등의 추진과제의 구현에도 매진하고 있다.
또한 남동발전은 안전을 생활화해 행복한 365일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Safety 365! Happy 365!’를 안전슬로건을 제정하고, ‘안전의식’과 ‘안전제도’, ‘안전인프라’를 고도화하기 위한 회사 고유의 예방․실천의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경영이 전제될 때 재난안전경영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남동발전은 ‘안전에는 노와 사가 따로 없다’는 대원칙을 세우고 안전한 안심 일터 구현을 위해 본사와 사업소의 노사 대표가 함께하는 안전경영 리더십 그룹을 결성, 3C 안전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3C 안전경영이란 안전에 대한 리더의 지속적 관심(Care), 리더와 관리자, 현장의 안전에 대한 원활한 소통(Communication), 일관성(Consistency) 있는 안전정책의 추진을 의미한다.
솔선수범하는 자율안전리더십 향상을 위해 남동발전은 연 18회 이상의 CEO 주관 재난안전대응 훈련과 야간·주말 등 취약시기에 200회 이상의 불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협력회사, 유관기관 등과 함께 재난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상생․협업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공생협력프로그램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이라는 쾌거도 거뒀다.
아울러 남동발전은 지난 2014년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에 관한 국제표준인 ISO22301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재난․재해 등으로 인한 비상상황 시에도 안정적인 전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시설공정 관리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2014년 2월부터 사업소 공정안전관리 운영을 본사 직할로 전환하고 지속적인 문제점 보완, 공정안전관리전문가 양성 등 전사적인 자율 공정안전관리를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7월 국내 발전사 최초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평가에서 전 사업소가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남동발전 측은 강조했다.
입체적 도면을 활용하는 비상 대응 현장 시뮬레이션인 3D 전자매뉴얼을 개발해 대피․대응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본사를 포함한 전사업소가 공간 안전 인증을 취득하는 등 노력을 통해 제1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직원들의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효율적 업무수행을 유도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종합 심리 케어 서비스’로 안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2014년에 국내 발전사 최초로 통합 컨트롤 타워인 '본사 종합상황실'을 구축해 발전설비 감시는 물론이고 고장예측진단 및 재난안전관리 모니터링을 24시간 실시함으로써 안전한국훈련 최우수(S) 등급 및 산업부 산하기관 재난안전관리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엔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평가 최고등급 A(우수)를 달성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무의식적 안전이 체질화된 글로벌 재난안전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안전한 에너지회사로 도약하는 안전경영의 ‘Life Switch’를 켜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업장 구현과 국내외 급변하는 환경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하고 고객에게 신뢰 받는 최고의 발전회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조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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