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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미전기 한상욱 대표, “올해 해외시장 안착 성과”
경영관리본부 2016-11-25 16:21:34 2,938회
“올해 해외시장에 안착한 만큼 내년에는 해외에서 두 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이루겠다.”동미전기공업 한상욱 대표는 최근 기자와 만나 “동남아시아 변압기 시장에 연착륙했고, 남미 등 몇몇 국가에서도 수출을 실현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면서 “내년에는 해외 수출 물량을 올해의 2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월부터 동미전기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한상욱 대표는 수익성 위주의 강소기업을 목표로 사업다각화와 R&D, 해외시장 개척 등에 주력하고 있다. 한 대표는 올해 고효율 주상변압기와 콤팩트 지상변압기 등 한국전력 배전용 변압기 아이템에 대한 모든 유자격 등록을 마치고, 실 규격 생산 체제를 갖춘 것도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유자격 등록만 끝낸 게 아니라 품질과 생산성 면에서 업계 톱 수준의 노하우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 대표는 내년 상반기 안에 변압기와 관련한 신개념의 차세대 아이템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개발이 절반 정도 진행됐는데, 이르면 내년 2월쯤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변압기를 만들어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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