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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국내 최초 도심형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추진
경영관리본부 2016-12-14 16:36:24 2,979회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최초 도심형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을 추진한다.남동발전(사장 장재원)과 대구광역시는 13일 대구시청에서 ‘에너지믹스 기반 도심형 마이크로그리드 사업’과 에너지 신산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정주 인구 5만명인 대구테크노폴리스에 태양광 10MW, 에너지저장장치(ESS) 10MWh와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 도심형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신재생에너지 정책비전인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20% 달성’과 에너지신산업 육성계획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남동발전은 사업대상조사, 실시설계, 수용가 모집 등 사업을 주관하게 되고, 대구시는 인허가 및 홍보 등 행정적 지원과 정책을 지원하게 된다.
또 대구테크노파크는 사업계획 수립 및 실증에 공동 참여하기로 해 이번 사업은 민관공 협력으로 구축하는 에너지신산업의 대표모델로 육성될 전망이다.

장재원 한국남동발전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에너지믹스 기반 도심형 마이크로그리드’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신재생에너지 홍보, 에너지관광 산업화, 해외시장 개척 및 지역 기업체 경쟁력 강화 등에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8124213814005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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