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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국내 최초 발전업-임업 융복합 사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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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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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6:3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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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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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국내 최초로 발전업과 임업간 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13일 울산 본사에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과 인도네시아 목재바이오매스 활용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업진흥원이 인도네시아에 조성한 목재바이오매스 조림목을 발전용 에너지원으로 사용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확보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3년부터 인도네시아 국영 영림공사와 협업해 목재바이오매스 조림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2017년까지 2000헥타르(ha)의 바이오매스 목재 조림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2017년에 조림목 시험물량 1만5000톤을 국내로 가져와 연소시험 등 테스트를 통해 경제성 분석 후 점차 조달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목재바이오매스 조림·가공·이용에 대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다른 공공기관과 민간분야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용진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에너지공기업인 동서발전과 산림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이 협력관계를 맺어 한국형 바이오매스 발전 생태계 구축에 발판을 마련한 국내 최초 발전업-임업 융복합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2013년 7월부터 우리나라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메카인 동해에 30MW급 목질계 바이오매스 전용발전소를 가동 중에 있으며, 충남 당진 석문지역에 40MW급 목질계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소를 2017년 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8160815914015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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