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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진로체험 기회 확대로 교육장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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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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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4:4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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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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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송유종ㆍKTC)은 지난 21일 군포시청에서 개최된 ‘2016 군포시 진로체험지원사업 보고회’에서 진로체험처 확대와 자유학기제 운영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군포의왕 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상했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진로체험지원센터,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시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가 주관하고 군포시와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2016년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성과를 평가하고, 학생들의 자유학기제 진로활동 우수사례 발표 및 진로체험기관 시상 등을 위해 마련됐다.
KTC는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거나 장래 직업으로 ITㆍ바이오의료ㆍ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의 업무ㆍ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업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설명과 실습을 통해 관련분야의 이해도를 높여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줬다.
송유종 KTC 원장은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되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KTC는 앞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개발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체험을 원하는 학교는 KTC 담당자(031-428-7429, 177cm@ktc.re.kr)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며,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ㆍ스페인어 등 5개언어 설명도 지원한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8228786614038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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