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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네팔 UT-1 수력발전 정부보증계약 체결
경영관리본부 2017-01-05 09:47:37 3,034회
남동발전이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최근 네팔 정부와 남동발전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네팔 Upper Trishuli-1 수력발전의 정부보증계약(Projec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정부보증계약은 네팔정부가 최초로 전력구매자(네팔전력청)의 전력요금 지급 보증 및 전력요금 달러 지급을 보장하는 계약이다.남동발전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각종 세제 혜택 등 사업주와 국제금융권 대주단의 사업 리스크를 경감시키는 조항도 포함돼 있다.

이는 2012년 사업개발 착수 이후 진도 7.8 규모의 강진과 인도 국경봉쇄에 따른 석유 및 물자 파동 등 정치적 불안을 극복하고 이뤄낸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남동발전은 또 이번 프로젝트가 기존에 건설 중인 파키스탄 굴푸르(Gulpur) 수력 프로젝트와 더불어 해외 전력시장에 국내기업과 동반진출한 한국형 해외 전력시장 개척의 모델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사업의 핵심인 정부보증계약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0월 공사 착공을 목표로 네팔전력청과의 전력구매계약, 대주단과의 금융약정을 조속히 마무리하는데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으로 약 70km 떨어진 지역에 216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Upper Trishuli-1 프로젝트를 IFC(국제금융공사), 대림산업, 계룡건설산업 등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조정훈 기자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833988991407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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