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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테크, 한전 FR사업 경험으로 미국 ESS시장 도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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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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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09:5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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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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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테크놀로지(대표 이태식)가 한전 주파수조정(FR)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 배터리와 현지의 PCS를 결합한 ESS 솔루션으로 미국 ESS 시장을 정조준한 것이다.
이엔테크는 23일 나주 한전 본사에서 한전, 미국 컨설팅 기업 번스앤맥도널과 함께 미국 ESS 시장 진출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엔테크는 ESS 솔루션 공급, 한전은 FR용 ESS 사업경험 공유, 번스앤맥도널은 미국 현지 시장 조사 및 파트너 선정 등을 돕는다.
이번 협약식을 위해 한국에 방문한 함완균 번스앤맥도널 본부장은 “미국의 ESS 시장 규모는 한국보다 크지만 한국은 ESS를 계통에 연계한 경험이 풍부하다”며 “한국의 기술력과 노하우라면 미국에서도 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엔테크는 우선 이번달 31일 마감되는 60MW급 ESS 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캘리포니아 전력회사 PG&E가 발주한 사업으로 배터리 용량만 240MWh에 달하는 대형 사업이다. 이엔테크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내 에너지 1위 기업인 번스앤맥도널과 지난해부터 꾸준히 사업논의를 해왔고, 이번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엔테크가 이번 사업을 수주할 경우 국내 기업으로선 처음으로 미국 현지 ESS 시장에서 경쟁입찰에 성공한 사례가 탄생한다. 뿐만 아니라 수천억을 투자한 한전 FR용 ESS 구축사업을 기반으로 해외에 진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이엔테크는 2014년, 2015년 한전이 추진한 FR용 ESS 사업에 참여해 신용인변전소에 16MW급, 울주변전소에 24MW급 ESS용 PCS를 공급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미국 내에서 ESS 솔루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위대용 기자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8523412114134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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