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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히트예감, 현대중공업_145kV GIS 및 420kV 63kA GIS
경영관리본부 2017-02-01 14:58:30 3,379회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대표 주영걸)는 1984년 고압차단기공장을 준공한 이래 국내외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다양한 고객 요구사양에 대응하기 위해 25.8kV부터 800kV까지 제품 라인업(Line-up)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품질과 가격,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또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신제품 및 개선형 제품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기존 시장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향후 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AIS, HIS, 친환경GIS 제품개발을 위해 개발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현대중공업의 GIS 중 시장의 주목을 받을 제품은 145kV GIS와 420kV 63kA GIS다.

우선 145kV GIS의 경우는 2003년 개발완료된 제품으로 2010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지금까지 제품의 우수성을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특히 최근 해외공인시험소인 네덜란드 KEMA에서 IEC규격기준 개선형 145kV GIS에 대한 개발시험(50/60Hz 및 접지/비접지계)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사용자 편리성 및 제품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콤팩트형 제품으로 전 세계시장의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초 개발을 마친 420kV 63kA GIS (유압) 제품도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근거리 송전선로 고장해소를 위한 차단 동작시 극간에 발생하는 과도한 초기과도 회복전압(ITRV)으로 인해 차단에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된다. 차단기 극간에 콘덴서를 삽입해 ITRV를 완화시켜 차단성능을 개선할 수 있지만, 극간콘덴서와 전력계통의 임피던스가 공진을 발생시키면 이상전압 및 이상전류로 인해 PT, TR등에 손상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현대중공업의 420kV 63kA GIS는 이 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콘덴서 불용형 차단기 설계기술을 적용, 개발한 것으로 변전소내 전력기기(PT, TR 등)를 보호함으로써 계통상의 안정적 운영을 가능케 한다.

현대중공업은 향후 전제품에 콘덴서 불용형 차단기 설계기술을 확대 적용해 제품의 신뢰성과 이미지 제고를 꾀할 방침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8531102914138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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