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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올해 2조1148억 규모 공사·용역 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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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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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14:4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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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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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올해 공사·용역 분야에서 2조1148억원에 달하는 물량을 쏟아낸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에 따르면 2017년도 공사·용역 발주 규모는 일반공사와 용역을 포함해 총 3757건, 2조1148억원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공사 분야에서 2370건에 1조4944억원 상당의 발주가, 용역은 1387건에 6204억원 어치의 물량이 각각 계획돼 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총 776건(26.0%), 1532억원(7.8%) 가량이 늘어난 것이다. 다만 지난해에 계획에 반영됐던 2조1000억원 규모의 배전단가공사 물량을 포함하면 발주 건 수는 14건(0.4%) 늘어난 데 비해 금액은 1조9331억원(47.8%)이 줄어들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공사는 전년대비 547건(30.0%), 3263억원(27.9%)이 늘어난 2370건에 1조4944억원의 물량이 배정됐다.
용역은 지난해보다 건 수는 229건(19.8%)이 늘었지만 금액은 1732억원(21.8%)이 줄어든 6204억원으로 집계됐다.
발주 주체별로 보면 본사가 공사 60건, 용역 38건에 989억원, 3594억원 상당의 발주를 각각 집행하는 데 비해 사업소는 공사 2310건에 1조3995억원, 용역 1349건에 2610억원의 물량을 풀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은 또 정부의 상반기 조기집행 기조에 발맞춰 올해 상반기에 전체 물량의 59%인 1조2478억원어치의 발주를 시행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공사가 9166억원(61.3%), 용역이 3312억원(53.4%)을 각각 차지하고 있다.
올해 한전의 공사·용역 발주에선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가 줄어든 것이 눈에 띈다. 총액 100억원을 넘는 공사 건 수는 총 7건으로 지난해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총 금액은 1343억여원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300억원 이상의 대형공사는 오는 5월에 중부건설본부가 발주하는 347억짜리 광양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백운~율촌) 한 건 뿐이다. 이와 함께 이달에 발주하는 구포 대저 전력구공사(205억원)와 5월 발주 예정인 154kV 부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295억원) 등도 몸집이 큰 공사로 분류된다.
한전 관계자는 “배전단가공사 물량을 제외하면 올해 공사와 용역 발주 규모는 전체적으로 늘어난 수준이지만 100억원을 넘는 대형공사는 줄어들어든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의 2016년도 계약실적은 배전단가 2조1000억원을 포함해 4조3000억원이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조정훈 기자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8599393614152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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