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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과 가온전선, 미얀마 진출 ‘맞손’…현지 합작법인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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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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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17: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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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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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대표 명노현)과 가온전선(대표 윤재인)이 미얀마 현지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시장 공략을 위해 공동전선을 펼친다.
LS전선의 자회사 LS전선아시아와 가온전선은 최근 자본금 206억1540만원을 투입, 미얀마 현지에 전선제조업체 LS-가온 케이블 미얀마(LSGM·대표 손태원)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LSGM의 지분구조는 전체 주식 1800만주 중 LS전선아시아와 가온전선이 각각 900만1주(50%), 899만9999주(50%)를 나눠 갖는 형태로 짜여졌다.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5월 31일이다.
LS전선아시아와 가온전선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미얀마 내수시장을 선점하고, 주변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베트남 1위 전선업체인 LS전선아시아가 가진 현지 시장에 대한 영향력과 노하우에 국내 중저압 1위 전선업체인 가온전선의 역량까지 더해 베트남, 미얀마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시장을 아우르는 광역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가겠다는 것.양사는 이 같은 구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일찍부터 관련 준비를 해왔다.
LS전선은 지난해 6월 진행된 LS전선아시아 기업공개(IPO) 전 기자간담회에서 미얀마 등 베트남 인근 국가에 대한 진출 계획을 밝혔으며, 구자엽 LS전선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미얀마 신규법인 설립 등 글로벌 활동을 멈춤 없이 추진해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현지 시장 진출 의지를 표출한 바 있다.
가온전선도 올해 수익 중심의 내실 경영을 목표로 해외사업 활성화를 추진해나가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윤재인 가온전선 대표도 신년사에서 “올해는 미얀마 전력공장 현지화를 통해 해외에 거점을 확보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인정받은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하자”고 전했다.
한편 LS전선과 가온전선은 미얀마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계열사들 간 시너지를 높여나가는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8780692314212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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