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알림마당 |
> |
회원사소식 |
|
|
 |
|
|
|
 |
한전, 2조2512억원 규모 물자수급계획 확정 |
 |
|
 |
경영관리본부 |
 |
2017-02-27 09:47:07 |
 |
3,282회 |
|
|
|
|
한전이 2조2512억원 규모의 2017년도 물자수급계획을 확정했다.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21일 저장품목 177개, 비저장품목 934개(단가 206개, 총가 728개) 등 총 1111개 품목에 대한 2조2512억원 상당의 구매계획을 공개했다.
한전은 주요 물자에 대한 연간 수급계획을 마련, 계획적인 구매와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해마다 물자수급계획을 수립, 한전 SRM 등을 통해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체계적인 구매 계획을 통해 구매의 효율성 향상과 주요 물자에 대한 중점 관리를 유도함으로써 물자 수급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는 게 한전 측의 설명이다.
연간 구매량에 대한 정보를 업계에 제공함으로써 협력사들이 한전의 구매 시기에 맞춰 제품을 계획적으로 생산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한전이 공개한 이번 물자수급계획에는 단가계약에 활용하는 전력기자재 전 품목과 총가계약 시 5000만원 이상 구매가 예상되는 품목에 대한 내용들이 담겼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올해 저장 품목 수는 177개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구매금액은 6537억원으로 6673억원이었던 지난해보다 136억원(2.1%) 감소했다.
비저장 품목에서는 단가계약 부문에서 전년대비 12개 품목이 줄어든 206개 품목을 구매할 예정이다. 구매금액은 지난해 5297억원보다 92억원(1.8%) 줄어든 5205억원으로 나타났다.
총가계약 품목 수는 지난해 855개에서 728개로 127개가 줄어든 반면 구매 금액은 1조770억원으로 518억원(5.0%)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한전의 물자수급계획은 지난해보다 품목 수는 140여개가 줄었지만 전체 구매금액은 290억원(1.3%) 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설비별로는 배전부문 기자재가 1조332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송변전 부문은 8516억원, 통신은 67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전선이 5074억원, GIS가 3880억원, 변압기는 2099억원 상당의 예산이 구매 계획으로 편성됐다. 개폐기는 2237억원, 전력량계는 1573억원, 전주는 1428억원의 예산이 각각 배정돼 있다.통신과 배전반은 각각 1061억원과 1036억원이 책정됐으며, 금구류는 1022억원 어치의 구매가 계획돼 있다.철탑과 애자류는 230억원, 269억원 규모의 구매가 예상된다.
특히 올해 물자수급계획에서는 단가계약 부문에서 조정된 품목들이 눈에 띈다. 전체 단가계약 품목 수는 지난해보다 12개 품목이 줄어든 383개 품목(저장 177개, 비저장 206개)으로 집계됐다.
저장품목 가운데서는 고효율 주상변압기 9개 품목이 새로 추가되고, 일반형 주상변압기 4종과 컴팩트형 변압기 5종이 제외됐다.
이에 대해 한전은 고효율 주상변압기 신규 규격이 제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용을 앞두고 품목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반면 일반형 주상변압기와 컴팩트형 변압기는 규격이 폐지되면서 품목에서 빠졌다.
비저장 품목에서는 신호용 케이블과 표준형 전력량계용 내장형 모뎀 등 AMI관련 통신자재 10개 품목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일반형 지상변압기는 규격 폐지를 이유로, 심야A형 래치형 전자접촉기와 앵글형 지지대 등 전력량계 부속품·금구류는 소요량 감소를 이유로 총가로 전환됐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물자수급계획을 한전 SRM 등을 통해 공개해 연간 구매량 정보를 업계에 제공함으로써 협력기업들의 계획생산 및 입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저장품목 발주물량 확대, 사전발주제 시행, 사업소 재고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자재의 적기보급과 투자비 조기집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소비 및 구매실적 등을 반영한 2차 수급계획은 7월 중에 실시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조정훈 기자(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87791505142119002)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