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지엔씨에너지, ESS 하이브리드 발전장치 개발
경영관리본부 2017-03-02 16:52:44 3,026회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사용량을 극대화하고 방전시에도 무정전으로 전력을 지속 공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비상발전장치’가 개발됐다.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는 에너지저장장치를 통해 전력계통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ESS 하이브리드 발전장치를 개발, 특허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방진·판넬에 대한 특허와 친환경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블로바이 가스의 유수분리장치’에 대한 특허도 동시에 받았다고 덧붙였다. 에너지저장장치는 전력수요가 적을 때 신재생에너지를 축적·저장하고 전력수요가 많은 피크 타임에 저장된 전력을 사용함으로써 전력 효율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저장량의 한계 때문에 전력량을 충분히 공급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한 지엔씨에너지의 ESS 하이브리드 비상발전장치는 에너지저장장치의 방전시에도 무정전으로 전력을 지속적·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비상발전기의 무부하 시험시 낭비되는 전력을 에너지저장장치의 충전에 이용하고 ESS가 발전기의 모터에 기동전압을 공급하도록 연결한 것이 핵심이다.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는 “ESS 하이브리드 비상발전장치는 연료 소비를 감소하고 안정적으로 비상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면서 “비상발전기 투입 후에는 에너지저장장치가 비상발전기를 정속 운전하도록 기능한다”고 설명했다.
지엔씨에너지는 또 최근 전력기기 시장의 화두인 내진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방진 및 내진장치가 설치된 전기 판넬에 대한 기술 특허도 획득했다. 내진 기능을 갖춘 발전기는 지엔씨에너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안 대표는 “기존에는 외함업체로부터 비싸게 구입하던 것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내진과 방진 기능을 강화시켰다”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규모 8.0 이상의 지진을 견딜 수 있는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국내 발전기 업계를 대표하는 지엔씨에너지는 비상발전기 사업으로 기본을 다지면서 소형 열병합과 바이오 가스발전 등 에너지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모델을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지엔씨에너지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84% 증가한 44억원으로 전망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2.4% 늘어난 4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4분기 호실적은 IDC 비상용발전기 공급 증가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및 계통한계가격(SMP)에 따른 친환경 발전 부문의 이익기여가 컸다는 판단이다.
하나금융투자측은 올해 지엔씨에너지의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22.9% 증가한 148억원, 매출액은 12.4% 증가한 1303억원으로 전망했다. 고용량 가스터빈 발전기 수주 증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과 고수익성 신사업 ‘바이오가스 발전’의 실적이 좋아지면서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88417929142315007)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LS산전, 스마트에너지 삼총사로 日시장 접수 나선다
한전 배전기자재 품질수준 좋아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