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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재해시에도 전기차 부품 공급 ‘문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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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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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3:3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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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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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화재나 폭발 등 재해가 발생했을 때 전기차 부품 생산 업무를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대응 시스템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았다.LG전자 VC사업본부는 글로벌 인증기관 ‘SGS인증원’으로부터 전기차 부품 사업에 대한 비즈니스연속성 경영시스템(ISO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 VC사업본부는 이번 인증을 통해 배터리팩, 구동모터, 인버터 등 전기차 핵심부품 8종의 생산업무 연속성 체계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LG전자는 화재, 폭발, 설비 고장부터 전염병 등으로 인한 인력공백까지 다양한 재난 발생 시 사전 준비된 복구계획에 따라 전기차 부품 생산 업무 및 인프라를 목표시간 내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는 경영능력을 확보했다.
ISO22301 인증은 재해·사고로 인한 기업의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 규격이다.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이번 인증이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2015년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로 카인포테인먼트 사업분야에서 해당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전기차 부품 사업까지 인증영역을 확대했다. 앞으로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장은 “자동차 부품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이번 인증은 지속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생산활동의 연속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실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위대용 기자(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8900925514251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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