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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신재생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경영관리본부 2017-03-13 10:19:17 2,811회
한국남부발전이 신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재생사업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종근 남부발전 사장 주재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고명석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과 윤진영 남부발전 신성장사업단장을 비롯해 남부발전 신재생사업담당 실무자 약 60여명이 참석해 경영위기 타개와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워크숍은 본사와 사업소의 신재생사업 추진계획,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RPS 이행계획, 신재생사업 추진현황과 추진계획 발표에 이어 이근대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의 ‘8차 전력수급계획의 주요이슈’, 이영호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의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동향과 기술 및 전략’, 김민수 한국에너지공단 차장의 ‘농촌태양광사업 활성화 방안’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남부발전 본사와 사업소로 구성된 9개 팀은 신재생사업의 장애요인과 해결방안, 신재생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농촌태양광사업 활성화 방안 등 9개의 조별과제 발표와 더불어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한 신재생사업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윤종근 사장은 “신기후체제 출범, 전력수급계획의 석탄화력 지양 정책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영환경을 타개하기 위한 해답은 소수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서 찾아야 한다”며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는 향후 신재생사업 추진시 적극 반영하겠다. 신재생사업 추진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자”라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박경민 기자(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891381001426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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