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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ICT솔루션 사업 본격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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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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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5:4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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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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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현대중공업에서 독립한 현대일렉트릭(대표 주영걸)은 신규 사업으로 ICT 솔루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 관련 현대일렉트릭은 ICT솔루션 사업만의 별도 프리미엄 브랜드로 ‘INTEGRICT(인티그릭)’를 구축했다. 인티그릭은 통합을 의미하는 ‘integration’과 ICT가 결합된 것이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선진기업들은 ICT 솔루션 사업만을 위한 별도 브랜드를 정립하는 추세”라면서 “현대일렉트릭도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 기존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티그릭트는 ICT플랫폼 기반의 자동화 선박운영체제 구축으로 제어·진단·유지보수를 통합 수행하는 스마트십(Smartship)솔루션, 전력설비의 감시·진단·운영의 통합관리로 성능·리스크·비용 최적화를 실현하는 자산관리솔루션, FEMS·BEMS·ESS를 포함한 에너지솔루션 사업 등을 의미한다.
현대일렉트릭은 지속적인 에너지관리 니즈를 발굴해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각오로 현재 ICT 솔루션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해 놓은 상태다.
ICT기술이 발전하고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증가하면서 전력산업도 큰 변화를 맞고 있고 설비관리와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증가하면서 전력분야의 ICT솔루션 사업은 향후 산업구조변화와 함께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은 이미 기존 제품에 적용되고 있는 예방진단 및 원격점검 등 제품 지능화 기술을 고도화·체계화하는 ‘스마트 전전’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지난해부터 공장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시작으로 새로운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이와 관련 지난해 9월 세계 1위의 사물인터넷 기업인 PCT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PTC사의 Industrial IoT(산업용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씽웍스)ThingWorks’를 적용, 에너지·전력기기 자산관리 솔루션사업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현대일렉트릭은 ICT 솔루션 분야에서 오는 2019년까지 누적 매출 2230억원, 평균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목표로 설정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9135406014333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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