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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디슨전기협회 최고상 ‘플래티넘’ 수상
경영관리본부 2017-04-07 11:21:03 2,770회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5일 미국 에디슨전기협회로부터 아시아-태평양 인덱스 어워드(Asia-Oceania Index Award) 대형주 부문 최고상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아시아-태평양 인덱스 어워드는 에디슨전기협회가 매년 4월 아·태지역 대형 유틸리티 기업 44곳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경영성과와 주가, 배당수익률 등을 기준으로 수상 기업을 선정하는 것이다. 한전은 지난 2014년 대형주 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전은 이번 플래티넘 수상을 통해 지난해 9월 ‘Platts Top 250’ 전력회사 중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세계적인 전력회사로 인정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전 측은 조환익 사장 취임 이후 2013년에 흑자로 전환했고, 부채비율도 2012년말 133.2%에서 2016년말 89.9%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송배전 손실률, 정전시간 등도 높은 수준의 효율성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전은 스마트그리드, ESS 등 에너지신산업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신기후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신재생·신사업 분야에서 활발히 해외 개척에 나섬으로써 기업의 성장 모멘텀을 발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익성 제고와 안정적 재무구조 확립을 통해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으로서 그 가치와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조정훈 기자(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9152981514342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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