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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연구원-LG전자-LG U+, IoT·센서기술 전력기기 적용 ‘맞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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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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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1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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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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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연구원이 IoT 통신과 센서기술의 전력기기 적용을 위해 LG전자, LG U+와 손을 잡는다.한전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 LG전자(대표 조성진), LG U+(대표 권영수)는 10일 LG U+ 용산사옥에서 지능형 원격검침 및 전력 사물인터넷(IoT) 적용모델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날 서명식에는 이승윤 한전 전력연구원 스마트배전연구소장, 안성준 LG U+ IoT부문장, 이재덕 LG전자 센서솔루션연구소장을 비롯한 각 기관의 실무자와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전 전력연구원과 LG전자, LG U+는 ▲NB-IoT 통신 기술의 지능형 원격검침 시스템 실증 ▲스마트센서를 이용한 배전설비 상태 감시 ▲센서 데이터의 빅데이터 분석 등 각 기관의 전력산업 관련 기술 개발과 관련해 협력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센서를 이용한 변압기 열화상 감시와 부분방전(PD) 감시 시스템을 개발하고, 한전 고창 전력시험센터 등 실제 현장설비에 실증을 진행해 성능 검증과 개량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NB-IoT 모델을 지능형 전력량계, 스마트센서에 연결해 지능형 원격검침 시스템과 전력IoT 시스템에 적용하는 시작품을 개발하고 약 500호 규모의 실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성능검증과 기술개량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한전과 LG전자, LG U+가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전력망·서비스 구축에도 속도를 붙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2020년까지 전국 저압고객 2000만호의 에너지 이용 패턴을 확인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능형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한국형 고속 PLC 기술을 중심으로 2013년 200만호, 2017년 220만호 구축사업을 추진했으며, 통신음영 지역과 농어촌, 지중지역의 AMI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양한 통신기술을 발굴하고 있다.
또 LG전자는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축적된 센서기술을 바탕으로 배전설비 상태감시를 위해 특화된 스마트센서 솔루션 원천 기술을 개발중이다.
아울러 한전과 LG U+는 전국 최초로 NB-IoT 전국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NB-IoT 기술을 사용한 가스·수도·전기 스마트미터링, 스마트시티, 안전·안심서비스,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의 지속적인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용어설명
NB(Narrow Band)-IoT: 3G, LTE 등 기존 통신 방식보다 좁은 200kHz의 주파수 대역폭을 이용한 사물인터넷 표준기술. 원거리에 있으면서 전력 소비가 낮은 사물간의 소량 데이터 통신에 특화돼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박경민 기자(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9196483114353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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