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남부발전, 신재생에너지 보급, 청년실업 해결 두마리 토끼 잡는다
경영관리본부 2017-04-12 15:03:55 2,751회
남부발전이 부산시와 함께 태양광 사업 개발에 나선다. 사업은 창업인력 양성과도 연계돼 신재생에너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대학생 창업능력 배양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은 11일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 부산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이사장 정종수)과 대학생 청년 창업인력 양성을 위한 ‘태양광벤처사업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 내의 공공건물, 연구시설, 공장지붕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25MW 이상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사업추진시 지역 대학생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참여 대학생은 인허가 과정부터 각 사업진행을 직접 경험하고 준공 후 유지정비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시는 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인허가 취득 업무를 지원하고, 남부발전은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와 운영, 참여 대학생 장학금을 지급한다. 부산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은 태양광설비를 설치할 부지를 확보하는 일과 사업참여 대학생의 창업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남부발전과 부산시 모두에게 윈-윈(win-win)이 될 전망이다. 남부발전은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써 에너지신산업 육성과 추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게 된다. 부산시도 ‘클린에너지 부산 원년’ 진입이란 정책 목표 달성에 한걸음 더 다가섬은 물론 지속적인 친환경 에너지 정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불투명한 청년 취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국내 신재생사업 전문가 양성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온실가스, 미세먼지 배출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창출하는 계기로 작용하는 것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윤종근 남부발전 사장은 “남부발전은 국내 에너지신산업 선도기업으로서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적극 기여함은 물론 청년 취업난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클린에너지 도시 조성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박경민 기자(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91910560143532002)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동서발전, 자메이카 총리와 에너지분야 협력방안 논의
한전 전력연구원-LG전자-LG U+, IoT·센서기술 전력기기 적용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