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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포스텍과 산학 협력키로
경영관리본부 2017-04-12 15:15:12 2,710회
효성은 10일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스텍)와 산학일제 연구센터 출범과 연구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텍과 앞으로 3년 동안 스틸코드(Steel Cord) 기초기술 향상을 위한 연구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스틸코드는 타이어 보강재 중 하나로 효성은 2011년 굿이어와 단일공급계약으로는 업계 최대규모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조현상 효성 전략본부장(사장)은 “효성은 산업입국을 위해 지난 50년 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일류 제품을 독자 기술로 개발해왔다”며 “이번 MOU 체결로 진행되는 포스텍과의 공동 연구는 우리 회사가 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진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향후 양측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결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도연 포스텍 총장도 “지금까지 산학협력은 대학이 기업의 문제를 인식하는 지점과 기업의 문제 해법 도출을 위한 노력 사이에 발생하는 차이를 좁히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산학협력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건학 이념을 가진 포스텍이 지향하는 것은 기업과 대학의 ‘일체’를 통한 더 큰 가치 창출”이라고 설명했다.
효성과 포스텍은 협약 체결과 함께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건물에 산학일체연구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918080961434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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