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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전자기펄스 보호 기술로 2016년 출연연 10대 우수 성과 선정
경영관리본부 2017-04-19 09:21:40 2,553회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경엽, 이하 KERI)이 개발한 고출력 전자기펄스(HPEMP) 보호용 핵심소자 기술이 ‘2016년 출연연구원 10대 우수 연구성과’에 선정됐다.
KERT 전기환경연구센터가 개발한 고출력 전자기펄스 보호용 핵심소자 기술은 고출력 전자기펄스 보호장치와 서지보호기의 핵심소자인 ‘바리스터(Varistor)’ 제조 기술이다.
강력한 전자기파(EMP)를 방출해 적의 전자장비를 무력화하는 미래전쟁 수행 개념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와 국방, 항공우주 등 국가 핵심 기간시설에 대한 은밀한 전자기펄스 공격 또는 낙뢰로 인한 피해를 막아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지난해 착수기술료 5억5000만원에 해당 부품 매출액에 따른 일정비율의 경상기술료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관련 전문기업인 아이스펙에 해당 기술을 이전해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KERI는 2014년 ‘펨토초 레이저 기술’, 2015년 ‘고효율 신소재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기술’에 이어 3년 연속 10대 우수연구 성과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자료원 :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9212569214362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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