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효성, 역대 1분기 사상최대 실적
경영관리본부 2017-04-26 16:47:02 2,499회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던 효성이 올해 1분기에도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효성은 2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 2조 8711억 원, 영업이익 232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2조 8131억원)과 영업이익(2223억 원) 대비 각각 2.1%, 4.5% 늘어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269억원) 대비 27.0% 늘어난 1611억원을 달성했다. 전 분기에 비해서도 영업이익은 173억원 증가했다.

중공업 부문은 1분기에 매출 4883억원, 영업이익 244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매출 7657억원, 영업이익 391억원)와 비교해도 다소 주춤했다.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의 판매가 일부 이월된 탓으로 풀이된다. 중공업 부문의 올 1분기 말 수주잔고는 3조7020억원 수준이다.
효성은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배경에 대해 섬유와 산업자재 부문 등의 사업 호조를 꼽았다. PP(폴리프로필렌) 생산성 확대와 건설 부문의 경영효율성이 극대화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효성 관계자는 “최근 원료가 상승 등 글로벌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서도 독자적인 기술,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 신규 고객 확보 등을 통해 이룬 성과로 글로벌 경쟁력이 다시 한 번 재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효성은 1분기에 재무구조도 대폭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이익실현 분을 차입금 감축에 집중함에 따라, 연결 기준 차입금이 16년 말 대비 1980억원 감소했다. ㈜효성 기준으로는 15년 말 159.0%에 달하던 부채비율을 123.3%까지 낮췄다.
2분기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등을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본격적인 계절적 성수기 진입, 화학 부문의 PP와 NF3 증설 공장의 본격적인 가동, 중공업 부문의 신규 수주 확대 및 지속적인 원가절감 등으로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의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시장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개선, 신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원 : 송세준 기자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93189143144022011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전, 8개 품목 공급업체 다변화 ‘팔 걷었다’
산일전기,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