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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17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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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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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0:2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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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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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중국에서 차별화된 고부가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
LG화학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7’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매년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플라스틱과 고무산업 박람회다. 전시회 기간 동안 15만명 이상 방문한다.
LG화학은 408.5㎡ 규모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첨단 소재를 선보인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40개국 3300여개 글로벌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LG화학은 전시회에서 고객 미팅 라운지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크게 만든다.
LG화학은 총 5개 전시 존(Zone)을 구성해 다양한 첨단 소재를 소개한다. 오토모티브 존에서는 LG화학 소재가 적용된 자동차 내·외장제품이 잘 드러나도록 자동차 실물 모형을 전시한다. 내열 ABS를 적용하는 내장 제품, 내마모 특성을 가지는 SSBR 타이어와 자동차 경량화를 가능케 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등 자동차에 적용하는 다양한 소재를 볼 수 있다.
컴포트 홈 존은 가정 속 편안한 삶을 책임지는 가전과 가구의 마감재 등에 사용하는 소재를 선보인다. 스마트 디바이스 존은 노트북,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IT 제품에 적용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펀 라이프 존은 PVC 소재의 물놀이 제품과 합성고무를 적용한 신발·골프공, 기저귀에 적용한 고흡수성 수지(SAP)등을 전시한다. 더 나은 환경 존에서는 수처리 RO필터와 가정·산업용 ESS제품 등을 살펴볼 수 있다.
LG화학은 전시회에서 브랜드 위상 강화와 글로벌 고객 확보에 역점을 둔다. LG화학은 1995년 국내 화학기업 최초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최근 화남지역에 ABS공장 15만톤 증설을 발표하는 등 고부가 제품 확대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17 전자신문 & e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_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http://greendaily.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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