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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초고압 차단기용 개폐제어기 국내 첫 적용
경영관리본부 2017-05-24 09:19:30 3,360회
현대일렉트릭(대표 주영걸) R&D센터는 최근 한국전력공사 신김포 362kV 변전소에 자체 개발한 초고압 차단기용 개폐제어기를 국내 최초로 시범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개폐제어기는 초고압 차단기 개폐 동작시점을 제어해 개폐서지를 최소화함으로써 접점의 마모와 구성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현저히 감소시키는 첨단 제어장치다
.
차단기에 인가되는 전압 및 전류의 위상을 기준으로 원하는 개폐시점에서 투입 및 개방이 일어나도록 제어하는 것이다.
신김포 변전소에 설치된 개폐제어기는 분로 리액터(shunt reactor)를 개폐제어해 계통과 연계해 동작하는 초고압 차단기 구성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차단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이 개발한 초고압 차단기용 개폐제어기는 내환경에 강인한 외함 및 보드를 적용하고, ±0.3 msec 이내의 동작오차(해외선진사 ±0.5 msec 이내)를 갖는 제어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은 이번 신김포 변전소 적용을 성공적으로 마쳐 국내외 변전소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일부 선진경쟁사에서만 독점 보유하고 있는 해당 제품에 대한 국산화를 통해 선진사의 GIS(Gas Insulated Switchgear) 기술 장벽을 넘어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9544194514473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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