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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발전사 최초 태양광 ESS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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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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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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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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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은 세종시 은하수 태양광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고 24일 임직원과 제작사인 LG전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약 16억5000만원이 투자된 태양광설비 연계형 ESS는 발전회사 최초로 세종시 은하수 태양광(1.63㎿)에 4㎿h 용량의 ESS를 설치했다. 지역 400여 가구에 추가 전력이 공급될 수 있다.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계획에 따라 태양광 발전소에 ESS를 설치하면 생산 전력에 REC(신재생 에너지공급인증서) 가중치 5.0을 부여받는다. 연간 약 5800만 REC 증가와 약 3억7000만원의 수익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교 서부발전 발전처장은 “올해 12월에는 태안과 군산발전본부 내 25㎿h의 ESS 설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며 “서부발전은 에너지신산업의 국내 보급과 전력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현재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 407.6㎿를 보유, 전체 보유 설비용량(1만724.5㎿)의 약 3.8% 수준이다. 풍력, 태양광, 소수력, ESS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 전자신문 & e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_송혜영 기자 hybrid@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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