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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전기, 상반기에 철도용 29kV GIS 3건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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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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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10:3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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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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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전기가 올 상반기에만 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29kV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사업 3건을 수주했다. 선도전기는 최근 철도시설공단과 일광~태화강 구간 29kV GIS 제조구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 40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일광~태화강 구간은 선도전기가 올 상반기 수주한 3건의 29kV GIS 사업 중 하나다. 선도전기는 이 사업 외에 태화강~신경주 구간, 의왕보조급전구분소 등 총 3건을 수주했다. 3건의 사업금액만 115억원에 달한다.
이로써 선도전기는 올 상반기 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4건의 29kV GIS 사업 가운데 3건을 수주했다.
철도용 29kV GIS는 기존의 72.5kV GIS에 비해 크기가 작고 가격이 저렴해 경제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철도시설공단은 지난 2009년 중소기업의 철도 GIS 시장진입 확대를 위해 광명전기와 협약을 맺고 구매조건부로 29kV GIS를 개발했으며, 2012년부터 3년 간 광명전기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해왔다.
우선구매기간 종료 이후에는 선도전기, 동남, 제룡전기, 서전기전, 비츠로테크, 이엔테크놀로지 등 주요 중전기기 업체들이 시장에 대거 뛰어들면서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주로 보조구분소, 보조급전구분소 등에 적용되는 철도용 29kV GIS는 연평균 150~2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올해 시장규모도 2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올 하반기에는 10월께 대구선 사업 2건이 발주될 예정이다.
*자료원 :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9731004114535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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