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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싱가포르서 824억 규모 지중 초고압사업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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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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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10:5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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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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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이 지난해 말 싱가포르에서 900억원대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이어 이번에는 824억원에 이르는 대형 사업을 연이어 수주, 현지 시장에서의 막강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은 15일 싱가포르 전력회사인 SP그룹(SP Group)으로부터 230kV 초고압케이블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화로 824억원(SGD 약 1억73만)에 달하는 대형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중부의 앙모키오(Ang Mo Kio)에서 창이 국제공항 인근의 템피니스(Tampines)까지 연결하는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230kV 초고압케이블 및 접속재 공급뿐 아니라 전력망 설계, 포설, 접속, 시험까지 책임지는 풀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대한전선은 높은 시공 기술력이 요구되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이와 관련 대한전선은 산업 지역인 템피니스 인근에 지중 전력망과 구조물이 많이 매설돼 있어 시공의 난이도가 높지만, 지난 20여 년간 싱가포르에서 많은 턴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인정받은 제품·시공 역량을 발휘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까다로운 시장으로 손꼽히는 싱가포르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수주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한전선의 굳건한 입지와 경쟁력을 확인 할 수 있다”며 “싱가포르 외에도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최초의 500kV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동남아 지역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하반기에 북미, 중동, 유럽 등지에서도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지속하여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9750704614550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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