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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세종서 사회적기업에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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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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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14:4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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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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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사회적기업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5일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에 위치한 주민생계조합 ㈜장남에서 사회적기업 제 1호 태양광 발전소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준공식은 한전의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기업 제 1호 태양광 발전소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를 위해 한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부터 지원대상 선정에서부터 태양광 발전설비 건립까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
행사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과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우중본 한국 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등 내빈과 마을주민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한전은 사회적경제조직의 소득 증대와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에 태양광 발전소를 무상으로 건립하고, 전력판매수익금을 자립기반 마련, 지역 일자리창출, 마을 공동체 복지 향상 등에 사용토록 하는 태양광 발전소 지원과(25억원)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가구에 태양광 패널을 무상 설치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소용량 태양광 패널 지원(5억원) 등의 사업이 각각 운영 중이다.
한전은 이날 준공한 ㈜장남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전국 19개의 사회적 경제조직에 총 1165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간 총 3억원의 전력판매수익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마을 복지 향상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달 말까지 총 87호의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구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마무리 함으로써 사회복지시설은 연간 약 100만원, 가구는 연간 약 12만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조환익 사장은 “에너지복지 확대를 위해 한전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개발 중”이라며 “새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부응해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는 행복청과의 공동 제로에너지빌딩 실증연구, 친환경자동차 인프라 구축 및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자립형 미래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에너지 복지 확대를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한전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자료원 : 조정훈 기자 jojh@electimes.com
http://electimes.com/article.php?aid=149921868614607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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