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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의 녹색상품’ 한 해 최다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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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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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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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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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5일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2017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9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역대 수상 기업 중 한 해에 가장 많은 상을 받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까지 개별 기업의 한 해 최다 수상 기록은 5개였다. 또 LG전자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을 받아 가장 오랫동안 상을 받은 기업이 됐다.
LG전자는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오븐, 정수기 등 주요 생활가전 분야에서 고르게 상을 받으면서 고효율·친환경 기술력을 입증했다. 수상 제품은 LG 시그니처 냉장고 등 냉장고 3종,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A9’, 트롬 드럼세탁기, 트롬 스타일러, 디오스 광파오븐, 디오스 광파가스레인지,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등이다.
LG전자는 모터, 컴프레서 등 생활가전의 핵심 부품에 고효율, 고성능, 저소음 등에 탁월한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생활가전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고히 굳혔다.
정속형 방식은 컴프레서·모터가 일정한 속도로 운동하는 데 비해, 인버터 방식은 컴프레서·모터의 운동 속도를 자유자재로 변환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과 제품 성능은 높이면서 소음은 줄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소비자의 친환경 상품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2008년부터 주관해온 행사다. 전국 22개 소비자·환경단체와 일반 소비자 390여명이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에 직접 참여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인버터, 컴프레서 등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효율·친환경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원 :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9930015914611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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