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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카자흐서 4차 에너지 모델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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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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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 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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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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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1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릭소스 호텔에서 신기후체제 양국 에너지 산업 협력을 논의하는 ‘한국-카자흐스탄 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독립국가연합 최초로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2017 아스타나 엑스포’ 한국 주간(7월 17일~7월 21일) 중에 열렸다. 아스타나 엑스포는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지난달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115개국 22개 국제기구가 참가하는 행사다.
한전은 포럼을 계기로 양국 에너지 서밋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포스트 화석연료시대 잠재력을 지닌 카자흐스탄을 발판 삼아 중앙아시아 전력시장에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 산유국이다. 원유 매장량 세계 12위(매장량 300억 배럴),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25위(매장량 9천억㎥), 광물자원 세계 10위(우라늄, 크롬, 구리, 은, 망간, 희토류 등)다.
한전은 KOTRA와 공동으로 우리나라 전력 분야 중소기업 18개사와 해외 수출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수출촉진회를 개최했다. 바이어 미팅을 통해 72개 협력사를 발굴, 8400만달러 계약 상담 성과를 거뒀다.
한전은 20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카자흐스탄 최대 민간전력회사인 CAEPCO(사장 예르킨 아미르하노프)와 전력산업 분야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카자흐스탄 에너지기업과 협력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사업 등에서 협력한다.
카자흐스탄은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유리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전체 발전량의 50%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향후 태양광과 풍력발전의 기술도입을 활성화하고 해외투자의 적극 유치가 기대된다.
한전은 MOU 체결을 통해 카자흐스탄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CAEPCO와 포괄적 협력을 통해 카자흐스탄에서 에너지신산업을 선도하고 적극적으로 기후변화 협정에 대응할 계획이다.
21일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공사와 발전·송전·배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사업을 포함한 전력분야의 포괄적 협력 MOU를 교환한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한전은 신재생에너지 효율 극대화와 함께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을 개발, 모든 전력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에너지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출 처 : 2017 전자신문 & e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_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
http://greendaily.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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