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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파워, 중소기업 간 상생 프로그램 본격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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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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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10:0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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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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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파워가 올 하반기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상생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한다.이를 통해 케이디파워와 협력사들은 영업망 확충, 기술공유, 자재공동구매 측면에서 시너지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케이디파워가 도입하는 ‘중소기업 상생프로그램’은 제휴기업 간 영업망 구축, 생산기술 공유, 자재 공동구매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신경영 모델이다.
특히 파트너십을 형성한 협력사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원자재 등을 경제적인 금액에 안정적으로 공급받으면서 거래금액의 일정비율(최대 5%)을 마일리지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 마일리지는 제휴기업 간 제품을 구매할 때 현금처럼 사용되거나 향후 사회공헌활동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케이디파워는 우선 강원도 춘천 카이로스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도입한 뒤 향후에는 자재, R&D, 시공 등 연계 업종의 중소기업에도 확대해 올해 안에 100개 기업을 모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기주 케이디파워 의장은 “케이디파워와 카이로스에 입주한 18개 협력사의 거래금액이 2000억원 정도 되는데, 이 중 5%를 케이디파워가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이를 제휴기업 간 제품구매 등에 활용하면 100억원 규모의 신규 매출처가 새로 생기는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인력부족과 자재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중소기업들이 뭉쳐 공급자와 구매자 간 상생 클러스터를 만들고,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상생프로그램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케이디파워는 상생프로그램을 도입해 제휴기업과의 시너지가 확대되면 올 하반기 본격 출시한 ‘스마트T에너지 솔루션’ 보급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스마트T에너지 솔루션’은 건물 내 한전 전원, 발전기 전원, 신재생에너지 전원 등 다양한 분산전원을 최적의 효율로 융합 운전해 피크전력요금을 최대 35% 절감시키는 케이디파워만의 독자적인 신기술 솔루션이다.
* 출 처 : 2017 전자신문 & e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_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009746241467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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