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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미얀마에 400만불 광케이블 공급…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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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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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11: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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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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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가 미얀마에서 400만달러 규모의 광케이블 공급 계약을 따내며, 현지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미얀마 통신사업자인 마이텔(Mytel)과 400만달러(약 45억3000만원) 규모의 광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미얀마 통신사업자 마이텔이 미얀마 전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신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마이텔은 베트남 1위 통신사 비에텔(Viettel)이 20억달러를 투자, 미얀마 로컬 컨소시엄과 합작해 설립한 기업이다.
LSCV가 납품할 케이블은 외피를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FRP)으로 만들어 쥐, 다람쥐와 같은 설치류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한 고기능성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럽업체 등 5개 정도의 선진 업체만 제조가 가능한 고부가가치 제품이기도 하다.
베트남과 미얀마는 인구 규모가 각각 9500만명과 5700만명에 이르는 데다, 최근 통신망 구축이 활발해지고 있는 시장이다. 이와 관련 LSCV는 지난 6월 광케이블 설비를 증설하고, 동남아시아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는 등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신용현 LS전선아시아 대표는 “올 초 베트남 비에텔에 광케이블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얀마에서도 수주할 수 있었다”며 “총 5000km의 광케이블을 연말까지 공급할 예정으로 이번 계약이 미얀마 통신 케이블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LS전선의 자회사인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2개 법인(LS-VINA, LSCV)의 지주사로 베트남 1위 전선회사이다. LS전선아시아는 하반기 들어 초고압 케이블과 광케이블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여 올해 수익성이 지난 해보다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0347484814747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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