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현대일렉트릭, 3분기 영업익 303억원
경영지원본부 2017-10-31 17:55:04 2,488회
현대중공업 매출 3조 8044억원, 영업이익 935억원

현대중공업이 7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 등 분할법인들도 2분기에 이어 안정적인 수익을 냈다.현대중공업그룹은 31일 공시를 통해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계열사 포함)과 현대로보틱스(정유부문, 분할 신설법인 포함)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2017년도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3분기에 매출 3조 8044억원과 영업이익 935억원, 현대로보틱스는 매출 4조 4158억원과 영업이익 555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현대중공업은 조선부문의 건조물량 감소와 해양·플랜트부문 대형공사 완료로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줄었으나, 선제적인 경영개선 노력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특히 지난 분기와 비교해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60.1%에서 144.2%, 차입금비율은 68.9%에서 57.9%로 각각 낮아지는 등 재무건전성이 더욱 강화됐다.현대로보틱스는 정유부문의 수익개선, 분할회사들의 견고한 수익과 현대중공업 지분법평가이익 등을 통해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특히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는 지속적인 경영효율화 작업을 통해 각각 4691억원, 6132억원의 매출과 303억원, 44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분할 이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
현대오일뱅크는 정제마진 강세 지속과 석유화학 분야 수익 확대로 매출 3조 3392억원, 영업이익 2747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인 경영개선계획 실시를 통해 흑자를 지속할 수 있었다”며 “일감 부족에 따른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체질개선을 통한 위기극복과 수주경쟁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 들어 호텔현대 지분 매각(현대중공업), 현대로보틱스 지분 매각(현대미포조선), 프리 IPO(현대삼호중공업) 등 적극적으로 경영개선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또 조선 3사는 상선 부문에서 올 들어 지금까지 총 120척, 75억불을 수주하는 등 일감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09433554149499011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동양이이씨, “적극적 R&D 투자로 시장변화 대응”
효성, 가압식 멤브레인 수처리 시스템 환경신기술 인·검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