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지엔씨에너지, 청주 친환경 에너지타운 사업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경영지원본부 2017-11-07 16:27:29 2,436회
비상발전설비 및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는 청주시와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 사업에 따라 바이오가스 열병합 발전기를 설치 발생한 전기는 판매하고 폐열 에너지로 발생시킨 온수는 인근 마을에 무료로 공급하기 위한 바이오가스 발전 사업자 선정에 우선 협상 대상자가 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지엔씨에너지는 15일까지 협상 과정을 거쳐 계약이 이루어지면 전액 민간 투자 방식으로 자금을 투자해 빠른 시일 내 설계에 착수하는 한편, 시공 및 시운전 등 승인 절차를 거친 후 상업 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청주시가 공고했던 사업 내용에 따르면 발전사업자는 청주시 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에서 발생한 잉여가스(8300N㎥/일)를 공급받아 780㎾/h 이상 발전하게 되며 발전과정에서 발생한 폐열에너지를 회수(배열회수 66만㎉/h)해 난방 및 급탕 온수용 열량 60만1108㎉/h를 인근 마을(140가구)에 공급하고, 건조설비(2개소)용 열량 30만㎉/h를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발전에 따른 전력판매 수익(REC포함)의 일정 부분을 수익배분 형태로 청주시에 납부하게 되는 조건이며 운영 기간은 10년이고 공사 기간은 6개월 이내이다.이와 관련 지엔씨에너지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06년부터 바이오 가스 발전 시스템에 연구 개발 투자를 단행해 핵심 기술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녹색 기술과 녹색 사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바이오 및 매립가스 발전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수도권 매립지 발전소를 시작으로 청주시 2곳, 동두천시, 김해시 1, 2 등 6개 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공사 중인 순천시, 여수시 발전소와 우선 협약 대상자인 청주시를 포함 총 9개에 이르는 바이오가스 발전소를 협약을 맺고 운영 및 공사 진행 중이다.회사 측은 올해 말까지 국내 10개 이상의 바이오가스 발전소 사업을 성사 시킨다는 목표다.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는 “최근 바이오 발전소 사업 확장에 힘을 쏟은 결과 계속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가스 발전 사업 분야는 수익성이 굉장히 좋은 고부가 분야”라며 “탈 원전 신재생에너지 시대를 맞아 지열 시스템 전문 기업인 코텍엔지니어링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09925446149637007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LS전선, 폴란드에 차량 배터리 부품공장 설립…시장 선점 ‘박차’
조환익 한전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