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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이시스, 차별화된 환경감시시스템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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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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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1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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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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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보호기기 업계 대표 기업인 디이시스(대표 이보인)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환경감시시스템을 개발,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디이시스는 1979년 설립 이래 전력보호기기만을 전문 생산해오다 신시장 창출을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아이템 개발을 모색했다.
3년 동안 약 10억원을 투자한 결과물이 환경감시시스템이다. 온도 습도 센서, 대기압 센서, 미세먼지 센서, 데이터 통신변환기 등이 하나의 시스템을 이룬다. 이미 KT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설치돼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실현한 상태다.
디이시스가 개발한 환경감시시스템인 ‘DioT-EM’는 온도와 습도, 미세먼지 등의 관리가 필요한 전산실이나 IDC 등 산업 시설에서 내부 환경을 실시간 감시하고 환경데이터를 구축·분석한다. 자동화 시설과 연동해 효율 향상을 꾀하고 효과적인 유지관리 대책을 돕는 관리시스템이다.
이보인 디이시스 대표는 “환경감시시스템의 서버룸이나 크린룸 등은 내부와 외부의 기압차를 이용해 장애환경이 유입되지 않도록 기능적 설비를 채용하고 있다”며 “차압 상태를 실시간 감시함으로써 기본 시설과 자동화를 연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 “고정밀 반도체 센서를 이용해 측정 정밀도를 높였고 시스템 관리자가 효과적으로 시설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계 및 분석자료를 제공한다”면서 “유무선방식을 모두 지원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구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환경감시시스템의 제품 전원 공급방식은 외부 공급과 대용량 리튬이온배터리 등 2개 방식을 채택, 설비에 맞게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대표는 “미세먼지 등 환경 이슈가 부각되는 초등학교나 병원, 쇼핑몰, 대민 기관 등 환경감시미터 시장은 연 2000~30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보수적인 전력기기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개발된 아이템인 만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판로를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이시스는 누전경보기, 지락계전기, 전력보호용 계전기, 영상변류기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국내 20여개 업체가 포진해있는 누전경보기 분야에선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계전기 선두 국가로 불리는 일본에 역수출을 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환경감시미터와 함께 최근 개발한 전력품질미터도 고품질 기기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전압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작용하며 전력 변화를 기록하고 품질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전압 변화에 따른 큰 피해를 미리 예방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대표는 “전력품질미터도 KT IDC센터와 대규모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시장 반응이 뜨겁다”면서 “그동안 관련 시장에선 외산이 주로 쓰였지만 기존 대비 4분의 1정도로 가격을 낮춰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1018637014978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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