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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미국 법인 변압기 증설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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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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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17:4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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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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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앨라배마 생산법인에 추가 투자해 변압기 생산 능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미국의 한국산 초고압변압기 반덤핑 관세 등 수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현대일렉트릭은 올해 말까지 3000만 달러(약 300억원)를 투자해 앨라배마 공장을 증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지난 2011년 1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앨라배마에 변압기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현대일렉트릭은 대미 수출 변압기의 경우 그동안 현지 법인이 65% 정도를 담당하고 있었고 중장기적으로 미국법인에서 모든 물량을 소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상무부의 한국산 변압기 반덤핑 명령에 대한 4차 연례재심 최종판정 결과 500억원대 추징금 부과를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관세 인상으로 인한 정산금 성격이다.
이에 대해 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상무부가 강화된 미국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의해 한국산 제품에 대해 부당한 불리한 가용정보(AFA)를 적용해 60.81%에 달하는 고율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한 것”이라며 “상급법원인 국제무역법원(CIT)에 제소해 이전 정상적 판정의 반덤핑 관세율 수준으로 최대한 회복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216774611551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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