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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그룹사 상임이사 선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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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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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15:4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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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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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끌던 전력그룹사의 상임이사 선임이 본격 시작됐다.전력업계에 따르면 28일 한국남부발전과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동발전 발전3사는 산업부로부터 상임이사 선임에 관한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동서발전은 발전사 중 가장 먼저 30일 임시주총을 열고, 개발본부장과 사업본부장을 임명한다. 당초 유력주자로 거론돼 온 인물들과 다른 인물이 선임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한국남부발전도 31일 임시주총을 열고, 기획처장 출신의 A씨를 기획관리본부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현 고명석 본부장의 임기가 아직 7개월 가량 남아 있어 임기가 만료된 후 선임키로 했다.
한국남동발전도 한전과 협의를 통해 이번 주에 임시주총을 열고 기획처장 출신의 B씨를 기획관리본부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관련당국에 따르면 기술본부장의 경우 아직 최종후보자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한국중부발전과 한국서부발전 역시 상임이사 최종후보자가 통보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그 이유를 놓고 갖가지 소문이 무성해지고 있다.
한편 한전도 새로 선임해야 할 4명의 상임이사 후보를 3배수로 추려 산업부에 제출했으며, 현재 청와대에서 인사검증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6월 이후 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azar76@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2749508915834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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