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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에너지전환과 사회적 가치 대응 위한 조직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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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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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9:5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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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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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에너지전환과 미래먹거리 창출, 정부 국정과제를 적극 수행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먼저, 전사 전략 컨트롤타워인 미래대응전략실을 신설했다. 미래대응전략실은 발전산업 패러다임 변화라는 경영환경의 근본적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미래 발전기술 대응 등의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기존 엔지니어링처를 발전기술처로 확대 개편했다. 발전기술처 내에 기술사업화실을 신설해 발전운영·정비의 패키지화를 통한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를 꾀했다. 새로 만들어진 국산화부는 발전기술과 기자재의 국산화 전략수립과 실증추진을 통해 기술자립화를 도모하며, 4차산업총괄부는 4차 산업 신기술 개발·도입 등을 담당한다.
발전처는 발전운영처로 이름을 바꾸고, 연료조달 부서를 연료조달실로 확대해 발전운영처 내에 편제해 원활한 연료수급과 환경급전을 통한 효율적 발전운영을 도모한다.아울러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협력, 중소기업 지원 등 상생협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정과제추진실을 확대·재편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 이행을 다하고, 대국민·지역사회의 신뢰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성장, 주력사업, 국정과제 이행 등 부문별 사업추진 동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것이 특징”이라면서 “새롭게 수립한 Vision 2030 전략목표 달성과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선도에 매진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도 “에너지 전환정책, 사회적 가치 제고 등 거대한 변화와 도전을 마주한 중차대한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차별화된 발전회사’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서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azar76@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775886915861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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