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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상반기 ‘깜짝 실적’…외형·내실 ‘두토끼’ 잡았다
경영지원본부 2018-08-23 15:58:32 1,601회
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가 상반기 ‘깜짝 실적’을 냈다. 매출·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외형과 내실을 모두 잡았다.

지엔씨에너지는 최근 반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매출액이 571억여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97억원)과 비교해 43.9% 늘었다고 밝혔다. 분기 매출은 309억여원으로 전년 동기(198억원) 대비 55.7% 폭증했다.

IDC·R&D센터 매출이 90억원에서 122억원으로 확대됐으며, 발전소 및 플랜트(32억6705만원, 237.9%↑), 바이오가스발전사업(23억5903만원, 22%↑) 등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신재생에너지사업(146억881만원)이 추가되면서 매출이 급증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반기 영업이익은 29억7089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2억4135만)과 비교해 32.5% 늘었다. 분기 영업익도 지난해보다 79% 확대된 13억2038만원으로 집계됐다.


자회사 코텍엔지니어링 연결 효과는 약 2억원 수준만 반영됐다. 지엔씨에너지는 코텍엔지니어링이 우리사주를 발행하면서 주식보상 비용(6억3000만원)이 일회성으로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또 수주 상황이 좋아져, 하반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2분기 말 현재 수주잔액은 695억원으로, 1분기말(649억원)보다 46억원 늘었다고 전했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2분기는 전통적으로 비상발전기 시장의 비수기다. 이를 감안하면 선방한 셈”이라며 “수주잔고와 4차 산업혁명 관련 시장 확대 추세를 감안하면 하반기에는 실적이 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349893391635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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