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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에너지사업으로 사회공헌
경영지원본부 2018-09-28 17:12:35 1,447회
LG화학이 서울시와 공동으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LG화학은 6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중랑물재생센터에서 민간 지원 공익형 태양광발전소인 ‘희망 Green 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총 622kW규모의 ‘희망 Green 발전소’는 4인 가족 기준 약 200가구가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연간 370여t의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 효과로 20년산 소나무 13만 그루 이상을 심은 효과와 동일하다.
또한 20년간 태양광 전력 판매를 통해 조성 될 12억4000만원(연 6200만원)의 발전 수익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청소년 2000여명에게 복지 기금 형태로 지원된다.

수익의 50%는 ‘희망 Green 발전소’ 인근 지역에 우선적으로 배분되고, 나머지는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기부될 방침이다.

이번 ‘희망 Green 발전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해 LG화학은 태양광 자재와 설치비 등 사업비를, 서울시는 중랑물재생센터 내 1만3884㎡ 부지 제공과 발전소 관련 인·허가 등을 지원했다. 또 에너지나눔과평화는 발전소 시공과 향후 20년간 운영을 담당한다.

LG화학 박진수 부회장은 “‘희망 Green 발전소’ 사업은 민관이 함께 나서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환경을 지키면서 이웃 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LG화학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배광환 서울특별시 물순환안전국장, 김태호 에너지나눔과평화 대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3619955616434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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