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에너지플러스) 중전기 빅 3, 전력·에너지 솔루션 기술 경합
경영지원본부 2018-10-12 11:13:42 1,970회
LS산전과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 등 중전기 ‘빅 3’ 기업들은 에너지플러스에 총출동해 기술 경연을 벌인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여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LS산전(대표 구자균)은 ‘한국스마트그리드위크 2018’(KSGE)에서 참가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 전시장(35 부스 315㎡)을 마련했다. 자사 핵심 솔루션을 원스톱(One stop)으로 확인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Multiplex)형 전시를 선보인다.
또 사업 모델을 영상 등 미디어기법을 통해 체험하고 핵심 주제에 대한 세미나를 운영, 고객참여형 전시로 홍보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LS산전은 ‘Integrated Energy–Connect & Control’을 콘셉트로, ▲Smart LV/MV ▲체험형 아이템 ▲ESS ▲New Product ▲전력/철도 등 스마트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한다.

LS산전은 ‘LS SUPER GRID’ 존(ZONE)을 전면에 배치, HVDC 분야 국내 유일의 사업자로 지난 2014년 수주한 '북당진~고덕'(671억원) HDVC 프로젝트와 올해 1월 수주에 성공한 1766억원 규모의 '동해안~신가평' HVDC 변환설비 건설사업 등을 소개할 방침이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사업 성과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리딩 사업자 지위를 강조한다는 복안이다.
DC 1000/1500V급 릴레이(Relay)를 비롯해 개폐기(Switch Disconnector)와 콤팩트 기중차단기(ACB; Air circuit Breaker) 등 차세대 스마트 전력기기전략 제품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기존 배전기술에 예방진단용 디지털 센서를 적용, 설비 고장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전 등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배전솔루션’과 부품을 모듈화해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0% 이상 줄이면서도 동급 성능을 유지해 공간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2MW급 ‘LS Modular Scalable PCS’도 소개한다.

효성중공업(대표 문섭철)은 전기산업대전에서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인 ESS(에너지저장장치), 스태콤(STATCOM;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HVDC(초고압직류송전) 등을 대거 선보인다.
전시를 통해 국내 전력 산업 리딩 기업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전기기 제조를 넘어 글로벌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은 자체기술로 개발한 PCS(전력변환장치) 및 PMS(운영 프로그램)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의 ESS 사업을 이끌고 있다.
시스템 설계부터 공급까지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프로젝트 수행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을 시작으로 상용 ESS를 공급해 현재까지 누적 설치용량 200MW를 무사고 운전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MMC 스태콤과 전압형 HVDC 핵심 기술도 공개한다. MMC STATCOM은 초고압 송전시스템의 효율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원의 안정적인 계통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전력보상설비다. 효성중공업이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에 성공, 상용화한 제품이다.
전압형 HVDC도 자체기술로 개발을 끝내 현재 상용화를 위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예방진단시스템과 효성중공업의 핵심 전력 기술과 노하우가 접목된 765kV 변전소 모형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은 1992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6번째로 765kV 초고압 변압기를 개발했고, 1999년 800kV 2점절 초고압 차단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일렉트릭(대표 정명림)은 전기산업대전에서 전통 주력제품인 전력변압기, 고압차단기 등 전력기기와 함께 자사의 IoT 플랫폼인 INTEGRICT(인티그릭)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4월 현대중공업의 전기전자시스템 사업본부를 인적분할해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출범 이후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신규 IoT 플랫폼인 INTEGRICT(인티그릭)을 출시하며 시장의 주목을 모았다. 이번 SIEF에서 글로벌 전력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자산관리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친환경에너지원을 활용한 에너지솔루션 및 스마트기기 등 다채로운 사업분야를 소개하며 국내 업계 1위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INTEGRICT(인티그릭)은 전력설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자산 수명을 연장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자산관리솔루션, 신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해 전기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가능케 하는 에너지솔루션, 선박 내 모든 시스템과 전력설비를 IoT플랫폼을 통해 통합 감시제어하는 스마트십솔루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스마트십솔루션은 현대중공업의 선박건조업과 궤를 같이 하고 있는 현대일렉트릭만의 특별한 아이템이다.

지난해 전시가 에너지솔루션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자산관리솔루션에 포커스를 두게 된다. 울산 현대중공업 154kV 변전소의 전력설비에 실제 설치·운영되고 있는 자산관리솔루션을 실시간으로 시연, 검증된 기술력과 신뢰성을 홍보할 방침이다.
전력변압기와 고압차단기의 모형을 활용, 모니터링 센서를 위치시켜 각 전력기기들로부터 수집되는 정보를 증강현실(A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전시품도 새로 선보일 예정계획이다.

또 현대일렉트릭이 제주도에서 수행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과 자사의 에너지솔루션 사업을 연계시킨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AC배전반(고저압변환)-PCS(전력변환장치)-DC배전반(배터리)이 한번에 설치되는 All-In-One ESS 패널, 3D모델링 파일을 터치하며 계통별 기기를 확인할 수 있는 3D 제품소개, 자산관리솔루션을 구성하는 스마트배전반, 스마트전동기 등을 전시한다.

현대일렉트릭은 별도로 마련된 포토 스팟에서 기념촬영 및 손바닥을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하고 사은품을 받아가는 이벤트 등 ‘체험형 전시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38614934165947011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플러스) 코스탈, 민수용 부품 대거 전시…2020년 원스톱 생산 목표
(에너지플러스) 국무총리 표창, 서부발전 최용범 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