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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 디투엔지니어링 친환경 폐쇄 배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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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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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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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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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투엔지니어링(대표 김낙경)은 이번 전시회에서 건조공기(dry-air) 및 기중절연방식을 적용한 ‘친환경 폐쇄 배전반’을 선보인다.설계·엔지니어링 회사로 출발한 이 업체는 신기술 개발은 물론, 전력기기 제조까지 업역을 확대해 철도·전력 분야 전문업체로 조직을 탈바꿈해 가고 있다.
디투엔지니어링이 이번에 출품하는 친환경 폐쇄 배전반은 제품 개발 이후 조달우수인증까지 받은 이 업체의 주력 품목이다.
이산화탄소보다 온난화 지수가 2만4000배 높은 온실가스인 육불화황(SF6) 대신 건조공기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크기가 작아 증설 작업이 간편화된 게 특징이다.
아울러 타 제품과는 차별화되는 첨단 기술이 다수 적용된 제품으로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3D지진격리시스템이 적용돼 6.5 규모의 내진성능을 갖췄으며, 예방진단장치가 내장돼 절연 이상 시 정전사고를 원격으로 진단할 수 있다. 여기에 IED, IEC61850 국제표준 프로토콜 지원이 가능해 실시간 원방 감시·제어 기능을 구현했다.현재 디투엔지니어링은 배전반에 이어 29kV 전차선 급전용 GIS 및 개폐기류로 개발 품목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4.51%로, 점차 R&D 투자비를 늘려나감으로써 기술 중심의 토털 엔지니어링 업체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00억원을 투자해 과감하게 에너지밸리에 입주한 것도 이 같은 계획의 이행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디투엔지니어링은 변압기, 개폐기 등 전력기기의 생산이 2년 내에 본격화될 것으로 내나보고 있다.
또 수년 전부터 추진해온 해외시장 진출도 차차 결실을 맺고 있어 장기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김낙경 디투엔지니어링 대표의 설명이다.실제로 이 업체는 2016년부터 인도 텔랑가나주·오리사주 전력청에 가공용 리클로져, LBS 등을 수출해왔다. 수출 총액은 26억원에 달한다.
김 대표는 “기술력 제고와 업역 확대를 위해 회사 차원에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인도를 비롯해 세계 시장으로 전력기기를 수출해 국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3897430416613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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