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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국내 최초 브라질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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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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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17: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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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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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이 국내 최초로 브라질에 해저 케이블을 공급한다.
LS전선(대표 명노현)은 브라질의 전력망 운영 회사인 ISA CTEEP와 계약와 케이블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ISA CTEEP는 브라질 전체 송전의 25%, 남동부 경우의 60%를 책임지고 있다.
이에 따라 LS전선은 브라질 남부 휴양지 산타카타리나 섬에 초고압 해저 케이블과 지중 케이블 약 100km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라질의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 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LS전선이 미국, 캐나다, 베네수엘라 등 북미와 남미에서 대형 해저 전력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수주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S전선은 2017년 미국 최초의 해상풍력발전 단지에 해저케이블 공급을 완료한 바 있다.
브라질은 전체 발전의 60% 이상을 아마존강, 파라나강, 싱구강 등을 이용한 수력에 의존하고 있어 가뭄이 들 경우 발전량 부족해 전력 공급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정부 차원에서 확충과 풍력과 태양광 등 전력 수급의 다변화 등을 모색하고 있어 향후 전력 시장으로의 가치도 높게 책정되고 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이번 브라질 해저 케이블 수주로 향후 브라질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ISA CTEEP는 콜롬비아 전력회사가 대주주로, 협력을 통해 콜롬비아 등 인근 국가 진출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S전선은 국내 유일의 송전급 해저 케이블의 제조사로서, 유럽과 북남미, 아시아 지역 대형 해저 프로젝트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Top3 회사로 자리를 잡았다.
* 자료원 : 전기신문 권의진 기자 ejin@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51059443174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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