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동방성장 LS전선
경영지원본부 2019-04-24 17:01:28 1,706회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연매출 4조원 규모의 한국을 대표는 전선 기업이자 세계 Top3의 글로벌 기업이다. 지난해 유럽, 호주, 인도, 싱가포르 등에서 연이어 수주를 따냈고 신규 시장인 폴란드,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에도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고 평가받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대표 전선기업인 만큼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투자와 지원 역시 아끼지 않고 있다. 협력사 직원들이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무상 교육, 금융지원, 해외 매출 확대,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직무 교육’
LS전선은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상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코어 투게더(Core Together)’ 프로그램은 LS미래원에서 진행하는 영업 교육으로 마케팅, 영업 협상 기술, 채권관리 등의 역량 함양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전력‧통신 등 각 사업 분야의 협력사 직원들이 참가한다. 이외에도 협력사 직원들은 LS전선의 영업사원들과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팀빌딩(Team Building) 프로그램을 통해 우호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되고 있다.

◆기댈 수 있는 ‘금융지원’
LS전선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직접 대출’, ‘상생협력펀드 조성’, ‘네트워크론 조성’ 등의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다.
직접 대출은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고 LS전선이 직접 협력사에 대출을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개 협력사에 무이자로 1억원씩 지원한 바 있다.
또 KEB하나은행과 상생협력펀드 400억 원을 조성해 협력사들이 시중 금리보다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은행과는 2009년부터 네트워크론 500억 원을 마련해 협력사가 원활하게 자금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는 LS전선에 납품한 매출 채권 등을 근거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이후 LS전선이 물품 대금 대신 은행으로 대출금을 상환해 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해외 매출 확대의 통로
LS전선은 해외시장에서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중국, 베트남, 인도 등 LS전선의 해외 출자사들이 필요한 원자재 등의 정보를 협력사와 공유하고 우수 협력사들이 납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LS전선 해외 출자사들은 국내 거래를 통해 검증된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제공받고, 협력사는 해외 매출을 확대할 수 있다. 이 같은 ‘윈-윈’ 거래를 통해 협력사들은 지난해 372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이는 전년(322억원) 대비 15% 이상 증가한 수치다.

◆기술 이전해 공동 개발도
기술 개발에 있어서도 동반성장을 위한 움직임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2017년 LS전선이 선보인 ‘화물용 이동식 전차선’ 시스템은 협력사인 ㈜재영테크에 기술을 이전해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이는 국토교통부 ‘화물 취급선용 이동식 전차선 시스템 국산화’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시스템은 이동식 전차선이 화물용으로 개발된 세계 첫 사례로, 화물 운송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 자료원 : 전기신문 권의진 기자 ejin@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54176400176534011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동반성장 LS산전
대한전선, 소방용 케이블에 통신 추가한 ‘RF라이트라인’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