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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남도전기공업
경영지원본부 2019-04-24 17:03:49 1,625회
“우리 회사는 부품을 납품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고객사, 공급사(협력사)와 동반성장이 필수적이죠.”
백민수 남도전기공업 대표는 “동반성장은 고객사와 공유해 서로의 성장을 돕는 것”이라며 “2차 벤더인 부품 업체로서 품질과 가격, 납기 등 기본 요소를 충족해 고객을 서포트하고 추가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도전기는 변압기 부싱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1988년 설립 이후 30년 넘게 관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전기·기계 부품 분야 최고의 금속가공 기업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함께 성장·발전하는, 지속 생존가능한 기업 구축’이라는 회사 비전에도 동반성장의 개념이 녹아있을 정도로 협력업체와의 관계십에 남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다.

백 대표는 새로운 가치 창출의 동력으로 연구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설정한 상태다.
그는 삼성전자 출신으로 2012년부터 남도전기에 몸담아오며 구매와 자금관리, R&D 분야를 담당하다 지난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남도전기는 특히 R&D와 관련, 한국전력과 공동 연구개발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미 애자 연결장치와 원터치형 붓싱 클램프 단자의 조작방법 및 조립방법 등 특허 등록을 완료하기도 했다.
백 대표는 “지난해 한전의 기자재 공급사 품질개선 콘테스트에서 1위를 하기도 했다”면서 “주로 변압기 부싱과 관련한 연구 개발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고, 한전과는 일부 품목에 대한 확대 시사용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연구 개발품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 신제품(NEP)인증 및 한전사양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 대표는 “현재 중기부 연구 과제도 진행 중이고, 우수 특허에 대해 미국 특허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남미와 동남아 현지의 해외 수요처와 기술이전 및 판매를 위한 MOU 체결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남도전기는 국내외 전기·기계부품 분야 최고의 선도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민수 삼상변압기와 한전 주상변압기 시장에 의존하지 않고 지상용과 수출용 단자, 접속재 개발 등에 투자하면서 품목 다변화와 해외판로 확대를 실현하고 있다.

백 대표는 “무엇보다 고객과 함께 성장·발전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을 만드는 게 우리의 목표”라면서 “고객과 함께 성장해나가면 경기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사업 기회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5529463517729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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