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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 ESS기능 첨부한 ETUS Ⅱ 국내외 호평...상반기 매출 어닝 서프라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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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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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1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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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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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력변환기기 대표 기업인 이화전기공업(주)(대표 윤상돈)은 경제위기 속에서도 무정전전원공급장치 분야를 선도하며, 최고 기업으로써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회사는 1956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63주년을 맞는 우리나라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업계의 역사나 다름없다.
이화전기는 1978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받아 국가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원자력발전소 전원설비, 지하철 전원설비, 민간부문 전원설비 등의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높은 신뢰성과 고품질로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화전기가 올해 주목받은 것은 국내외적으로 경제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올 상반기에 괄목할 만한 실적을 올렸기 때문. 이화전기는 상반기에 수주 376억원으로 전년(216억원) 대비 74%의 증가했으며 매출 또한 226억원으로 전년 실적(159억원)을 훌쩍 뛰어 넘었다.
이 같은 실적 호전은 사업 다각화와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 개발에 앞장선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신개념 차세대 무정전전원공급장치인 ‘ETUS Ⅱ’는 ESS(Energy Storage System) 기능이 가능한 UPS로, 단일 용량 기준 10kVA 부터 500kVA까지, 최대 6대 병렬 구성으로 3000kVA 까지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중국, 유럽의 특허를 획득해 세계적인 기술로 인정받았다.
이 기술로 전력요금이 저렴한 심야 시간대에 축전지를 충전했다가 정전시 축전지 방전으로 UPS를 통해 무정전의 고품질 전원을 부하측에 공급하게 된다.
특히 전력 소비가 많은 피크시간대에 축전지를 방전시켜 전력을 공급할 경우 소비전력을 감소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전력요금 절감 및 정부의 피크전력 관리 정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5G 통신시대에 걸맞는 통신용 정류기를 비롯해 항공기에 전원을 공급해 주는 AC-GPS(Air Craft Ground Power Supply)의 국산화 개발, 리튬이온 배터리 테스트 공정에 필요한 충방전기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2019년 태양광사업에도 분야를 넓혀 곤지암 공장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고 태양광 발전 수익도 창출하고 있다.
사업영역도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이스라엘 ELTA사에 무기공급체제용 전원공급기(129억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한-싱가포르 에너지 국제공동 연구개발 사업 참여, 캐나다 철도에도 제품의 공급을 시작하고 있다.
윤상돈 대표는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순간 도태된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며 “레드오션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않고 새로운 블루오션에 맞는 제품 개발로 100년 이상의 기업으로 지속될 것이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yuhd@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6695508818522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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