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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전기공업, 58년의 기술과 장인정신이 녹아든 비상발전기 선도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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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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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14: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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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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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전기공업(대표 곽기영)은 우리나라 비상발전기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1961년에 설립돼 58년간 발전기 업계를 이끌어왔다. 보국전기는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한전의 도서지방 전력화사업, 통신설비사업, 군 관련 사업 및 기타 다양한 분야의 국내 산업설비에 발전기를 공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 진출해 일반 산업용 발전설비를 비롯해, Oil & Gas, Power plant 등 모든 영역 제품을 공급한다. 보국전기가 58년 동안 비상전원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기술과 품질 때문이다.
보국전기공업은 기술력이 뛰어난 회사로서, 23개의 기술특허와 1개의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제어 및 통신기술, 내진기술 등 최신 트렌드에도 발맞춰 회사를 발전시켜 왔다.
이에 더해 국내 최초로 가스열병합발전기를 개발·공급했고 가스터빈 발전설비, 태양광 및 배전기자재인 개폐기와 접속재 등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혔다.이를 증명하듯 보국전기공업은 국내에서 일본에 발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업체 중 하나다.
일본 시장은 발전설비가 방제설비이다 보니 규격이나 공급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기술력이나 품질에 대한 상호신뢰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쉽게 진입할 수 없다. 7~8년 전부터 일본 시장에 진출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 보국전기공업은 국내 50여개 도서 지역에 상용 내연발전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더불어 원자력발전소에 국내 발전소용 비상발전기를 공급하고, 군에도 20여년 이상 꾸준히 납품해 오고 있다.
긴 역사를 자랑하는 보국전기공업에도 어려움은 있었다. 보국은 2017년 10월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작년 7월에 졸업했다. 단시일내에 법정관리를 졸업할 수 있었던 이유 또한 기술력에 기반했기 때문이다. 기술로 시장에 신뢰를 준 보국은 법정관리상태에서도 지속적인 수주 및 판매활동이 가능했다.
곽 사장은 “현재는 회사의 경영 및 영업활동이 모두 정상화된 상태로서 전 임직원들이 함께 동분서주하며 회사 성장을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련은 있었지만 실패를 발판으로 보국전기는 올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특히 올해는 그간 사업의 지연 등으로 어려움이 컸던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보국전기공업은 기존에도 발전기 세트를 30여개국에 수출해 왔고, 최근에는 동남아, 중동 등 주요 지역을 거점으로 현지 대리점 구축 및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yuhd@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6697303618525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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