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대한전선, 미국진출 이후 최대 실적 행진
경영지원본부 2019-10-07 16:41:54 1,453회
대한전선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최대 실적을 거두고 있다.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은 미국 동부의 버지니아 지역 전력회사로부터 23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약 410억원 규모로, 버지니아 지역의 지중 전력망을 확충하는 프로젝트다. 이는 2017년에 미국 동부에 지사를 설립한 이후 수주한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대한전선은 미국에서 올해 8월 말까지 누계 기준으로 총 17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수주 실적 대비 3배에 달하는 성과다. 지난 2000년 미국에 처음 진출한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둔 셈이다.
대한전선은 미국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는 배경으로 영업력 확대 및 제품 다각화를 꼽고 있다.

우선 2017년 동부 지사를 신설하면서 서부 지역에 집중하던 영업력을 미국 전 지역으로 확대해 현지 밀착 영업이 가능토록 했다. 지난해부터는 기존 초고압 지중선 중심에서 초고압 가공선 및 중저압 제품까지 품목을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8월까지 뉴욕과 플로리다 등 동부에서 700억원대, 샌프란시스코, LA 등 서부에서 1000억원대의 수주를 달성했다.미 동·서부에서 고른 성과를 내고 중저압 케이블부터 69kV, 138kV, 230kV까지 다양한 전압의 전력선을 수주하는 성과를 실현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미국이 보호무역을 강화하는 등 수주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한전선이 미국 시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과 기술력을 선보여왔고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면서 “하반기에도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 대한전선의 시장 장악력은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69456801186769011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LS전선, 고속철도용 전선 개발
영화산업전기, 미얀마에 MOF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