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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기 유공자 포상 산업포장, 유상석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장(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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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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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09:4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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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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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서 이룬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함께 일했던 분들과 같이 만들어낸 성과죠. 과분한 상을 받게 됐네요.”유상석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장(전무)은 전기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기기기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유 본부장은 “362kV GIS나 420kV 수출용 GIS 등 그동안 개발한 것들은 모두 같이 일했던 사람들과 이뤄낸 성과”라면서 “개발된 기기를 사업화하는 데 일조했다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유 본부장은 1992년 일진전기에 입사한 이후 변압기사업부장, 중전기사업본부장, 중전기사업본부 총괄임원 등 요직을 두루 맡았다. 지난해 7월부터 전선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다.그는 가스절연개폐장치와 변압기, 차단기 등 중전기기 국산화와 신제품 개발에 탁월한 공로를 쌓아왔다.
1996년 765kV 송전사업에 필요한 금구류를 개발하고 2001년 170kV GIS, 철도용 72.5kV GIS, 2004년 철도용 154kV 스코트 변압기 국산화 등 전력기기 국산화와 품질향상을 이끌었다.일진전기가 2006년 1억달러 수출탑, 2007년 3억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데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
220kV 220MVA 변압기(트리니다드토바고), 400kV 변압기(이라크), 500kV(미국) 변압기 수출도 일선에서 진두지휘했다.일진전기는 현재 친환경 170kV VI타입 GIS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지멘스와 기술협력을 맺고 SF6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기기 개발을 진행 중이다.
유 본부장은 “경쟁업체들의 스펙에 비해 에코 플랜들리에 가장 적합한 기기는 일진과 지멘스가 개발 중인 GIS라고 평가한다”면서 “이르면 내년 초에 정식 시험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선부문은 올해 수주에 초점을 맞춰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고 내년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신규 아이템 발굴도 적극 추진해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710183591877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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